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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22일
1. 사물 '되기'. 하지만 사물과 똑같진 않다. 사물이 되려고 하나, 사물이 되서는 안 되는 것, 미술사의 맥락이 그것을 잡아준다. 그랬기 때문인지, 집은 집이되 기능을 못하는 모델하우스처럼 보인다.
2. 장식의 경향이 나타나는 것도 흥미롭다. 전통적인 의미의 장식은 아니겠지만 서도. 3. 동일한 구조를 반복하는 계열모형.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구조적 모방, 혹은 반영. 이 점이 장식경향을 설명할 가능성도 있다. 4. 팝이나 미니멀리즘이나 삶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기는 한다. 그래서 초기에 역사적 전위대와 비교되기도 했었고. 하지만 저 옛날 전위대가 꿈꾸었던 내용은 아니다. 이글루스 가든 - 미술을 보고 읽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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