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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2일
기억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내가 잘 가는 야구사이트에서 쌈지 돈을 모아 한겨레 광고를 했다. 한 나흘 만에 천오백만원이 모였으니, 나름 뿌듯하고 대단하다 싶다. 사놓을까 하다가 그래봤자 간수하지도 못할 것이 뻔해서, 이미지만 남겨둔다.
그리고 가슴에도.
#
by
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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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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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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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라라
at 2009/06/02 16:34
베팍 회원이셨군요. 저도 그런데 :-)
테츠야님도 그렇고 연초엔 두산 베어스의 으니님도 그렇고...
슬픈 2009년 입니다.
전 아직도 사실 믿기지가 않아요.
노제에 갔다가 한참을 망연자실하며 서 있느라 화상을 입은 자국을 보면서 그런가하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Commented by
로아
at 2009/06/02 17:05
저도 저번주 내내 멍하게 지내느라 정신이 없었죠. 주변을 둘러봐도 그런 듯 싶어요. 저도 노제에 점심 때 한번 자정 때 한번 갔네요.
베팍 회원이시면, 서로 닉네임 까야 하나요^^
저야 거의 눈팅이고 아주 가끔 글을 남기곤 해요.
'악의를품은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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